지옥도가 두 개라고?
도착하자마자 커플이 돼 천국도로 향했던 출연자들이 지옥도로 돌아가기 직전, 또 다른 지옥도가 있다는 규칙이 공개됐다. 시즌 3은 두 개의 지옥도에서 따로 시작하는 새로운 구성으로 문을 열었다.
두 지옥도가 하나로
4화에서 두 지옥도의 출연자들이 한곳에 모이며 선택지가 늘어났다. 견고해 보이던 커플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메기 조민지, 두 남자와 천국도로
5화에 메기로 등장한 조민지는 한 명과만 천국도에 가던 기존 규칙과 달리 최민우·이진석 두 사람과 함께 천국도로 향했다. 메기의 등장으로 지옥도의 관계도가 크게 흔들렸다.
'이관희 더비' 닭싸움
천국도 데이트권이 걸린 여자 닭싸움 결승에 최혜선·윤하정·조민지가 올라 모두 이관희를 원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관희가 '이거는 나의 더비'라고 말한 장면은 시즌을 대표하는 유행어가 됐다.
지옥도에서 피어난 민우·시은
천국도에 함께 가지 못한 최민우와 유시은이 지옥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그간의 공백을 채웠다. 두 사람은 이후 천국도 데이트 없이 최종 커플이 되는 첫 사례가 됐다.
이관희의 최종 선택
최혜선·윤하정·조민지 세 사람의 선택을 받은 이관희가 깊은 고민 끝에 최혜선을 택했다. 이날 이진석·안민영, 박민규·김규리, 최민우·유시은까지 네 커플이 탄생했다.